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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템플릿 공사중...

한국영화 '1번가의 기적'과 일본 애니메이션 '초속5센티미터'

영화보는걸 좋아하지만 최근에는 영화볼일이 별로 없었다. 극장까지갈 시간도 잘 안나고 트랜스포머와 같이 인기있는 영화는 극장에서 보고 싶은데 미루다가 꼭 놓치고 만다. 더군다나 애기랑 같이 볼수있게 자동차 극장을 찾아봤지만 내가 사는곳의 자동차 극장은 트랜스포머를 안한다. 결국 시간을내어 최근에 극장에서 본 영화가 오션스 13 전작을 워낙 재밌게 봤는터라 잔뜩 기대하고 봤는데 예상외로 긴장감도 없고 뻔한 스토리에 화려한 캐스팅 외에는 별 기억에 남는것도 없다.ㅡ.ㅜ(사실 트랜스포머를 보러 갔는데 다음주에 개봉이라는 말을 듣고 이걸 봤다.)

그러다가 최근 시간이 되어 여러편의 영화를 보게 됐다.모두 거의 한달이내에 본것들이다. 다 적어 놓고 보니 꽤 많다.^^

  1. 1번가의 기적
  2. 더블타겟
  3. 초속 5센티미터
  4. 힐즈 아이즈2
  5. 우아한 세계
  6. 300
  7. 이장과 군수
  8. 전국 자위대
  9. Hot fuzz(뜨거운 녀석들)
  10. 시간을 달리는 소녀
  11. 오션스 13

만약 가까운 사람이 뭐 재밌는 영화 없냐고 물어본다면 제일먼저 추천하고 싶은 영화는 1번가의 기적 이다. '뭐 그저 그런 코메디 영화겠지...' 라고 처음에 생각하면서도 내심 '그래도 임창정이 나오는데 뭔가 있을거야' 이런 맘에서 봤는데 후자가 맞았다. 뭐 영화평이야 많을거고 UCC에서 이영화를 가장 잘 요약한 동영상을 찾았다.

이 영화의 백미는 동영상 끝에나오는 아역배우가 아닌가 싶다. 요소요소 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아역배우의 연기가 웃고 또 울린다. 아직 보지 않으신 분은 꼭 보시길...



그 다음으로 기억남은 영화는 어설픈 액션물 보다는 차라리 초속 5센티미터와 같은 서정적인 애니매이션이 더 나은것 같다. 네이버 영화 평이 워낙 좋아 어떤영화일까? 궁금했는데 보고난 느낌은 애니메이션도 이렇게 서정적으로 만들수 있구나라는 느낌과 일본 애니메이션을 많이 접해보지 않은 나에게는 마치 새로운 장르의 영화를 본것과 같은 느낌이었다. 영화에서 나오는 배경하늘은 마치 사진을 옮겨놓은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구름과 햇빛에 대한 표현이 멋졌던것 같다.

힐즈아이즈2 같은 공포 영화에 대해서도 할말이 조금 있는데 나중에 따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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