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iGht4u

여전히 템플릿 공사중...

2박3일 무료 스키여행을 다녀오다.

내가 일년중 로또를 사는일은 대여섯번 정도이다.
꿈자리가 좋았거나 갑자기 공돈 5,000원이 생겼거나 이런일 아니면 거의 사지 않는다.
적은 돈이지만 굳이 확율이 제로인 게임에 투자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제일 크고 또 여태 로또사서 번호3자리 이상 맞혀본 적도 없기때문이다. 또 뭔가에 응모해서 상품권 5,000원짜리하나 당첨되어 본적이 없다.;;
그런데 이런 내가 무료로 2박3일간 강원도 현대 성우리조트에서 하는 2박3일간 무료 스키여행을 갔다왔다.(1.25.~1.27.)
어찌된거냐면 아는 형님이 SKT에서 하는 사랑의 문자 보내기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한명을(SKT사용자) 같이 데리고 갈수있다고 하여 내가 따라가게 된것이다.ㅋㅋㅋ
스키공짜로 실컷 타다고 오겠구나 하는 생각에 따라가게 됐는데 정작 가서는 스키가 아닌 보드를 첨으로 배웠다.
스키는 뭐 그리 잘타는 편은 아니지만 안넘어지고 탈정도는 됐는데 보드는 전에 한번 혼자 타보다가 한나절 내내 넘어지기만 해서 정식으로 배워보자고 해서 보드를 강습받았다.
그런데 결론은 역시 전문 강사를 통해서 보드를 잘배운거 같다는 생각이다. 한번 넘어지거나 자세가 틀어지면 바로 얘기를 해주니 자세 교정도 빨리되고 그만큼 빨리 배우게 된것같다.
내가 사는곳에서 스키장 까지는 멀기때문에 겨울에 스키장 한번가면 거의 심야까지 타서 다리가 후덜거릴정도로 스키를 타다가 내려오는데 이번에는 보드 강습만 받았기에 그리 피곤하지는 않았다.
식사도 역시 대기업에서 기획해서 그런지 부폐식사에 세끼전부 만족할만하게 하였고.
교통비만 지출하고 다녀온 올해 처음의 행운이다.ㅋㅋ

그런데 이후 이 행운의 여행 전후로 공짜도 많이 생겼다.
스키장 가기전 친구넘이 자꾸 골프 같이 치자고 하더니 날 꼬시려고 친구가 골프채 셋트를 공짜로 구해주어서 트렁크에 모셔두고 있고.(그런데 아이언만 10갠가 받아서 우드랑 퍼터,가방은 사야한다...;;)
이번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강원도에사는 친구넘 한테 갔다가 스키 플레이트도 하나 얻어왔다.ㅋㅋ
올해들어 공짜가 자꾸 생기는게 출발이 좋은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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