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 12시가 넘어서 이제는 어제의 일이지만 2008.4.14.은 닌텐도의 가정용 게임기 WII 가 국내에 런칭하는 날이다. 국내에 정발 되는게 타 국가에 비해서 비록1년 4개월이 지난 시점이지만(2006.11.19. 북아메리카 발매;;;) 뭐..워낙 정발되기를 기다렸던터라 오전에 업무하는 중간에도 관련 뉴스가 나왔나 검색해보곤했다.
뭐 게임매니아도 아니고 비디오게임기를 많이 해본것도 아니지만 예전 ps2를 하나 구입했을때 재밌게 사용하다가 판 경험이 있어서 이번의 Wii같은 경우도 꼭 구입해서 한번 해보고 싶었다.
이번 런칭 행사에서 궁금한건 솔직히 가격이 아니였다. 가격이야 어차피 19~25만원대 사이라고 이미 알려져 있었고 지금처럼 22만원이던지 25만원이던지 구입하는데 큰 영향은 안미칠테니 말이다....다만 논란이되던 지역코드 문제와 언제부터 구매가 가능한지가 주요 관심사였다.
그런데 오늘 발표된 내용을 보면 갈등생기게 만든다.
지역코드는 사실로 판명이 났고 한국독자코드 출시로 인하여 현재 일본판 wii를 사용하고있는 일본판유저들은 앞으로 출시되는 국내정발 소프트를 사용하지 못하며, 26일 국내 출시되는 Wii구입자들은 국내 정발 소프트만 이용할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닌텐도 사장은 이에 대하여 '현지화에 대한 노력으로 이해해 달라'는데 이말대로 정말 얼마나 많은 타이틀들이 장발로 발매될지 지켜봐 줘야하나? 정발되면 동시에 예약판매라도 하면 구입하려 했건만 며칠 더 생각해 보기로 맘먹었다.
다른게 아니라 정발을 구매하느냐? 일판+위키를 구입하느냐? 아니면 정발Wii를 구입해서 위키를 다느냐?(이건 될지안될지 아직 모르겠지만,,) 고민되기 때문이다.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가능하면 구입한 게임기를 다양하게 사용하기를 바랄텐데 이번에 닌텐도의 한국사용자에 대한 차별은 아무래도 맘에 안든다. 안그래도 늦게 출시하면서...
-런칭행사에서 영화배우 원빈과 닌텐도 사장의 테니스 대결모습-
ps:원빈도 나처럼 맘에 안드나보다..ㅋㅋ 테니스 치는게 성의가 없어,,성의가,,ㅋㅋ

2 개의 댓글:
안녕하세요 짱양님 일부분만 캡쳐해서 제 블로그에 올렸는데 괜찮으신지요?^^;; 불쾌하지 않으셨으면 하지만 원하시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_^
일부분만 캡쳐했다는게 어느 부분인지 확인할 방법이 없네요..^^
블로그 주소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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