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고있던 후지의 S2Pro DSLR을 팔고나서 똑딱이로 후지 F45fd를 SLR클럽 장터에서 구매했습니다. 예전에 F40fd를 사용해본적이 있는데 괜찮은것 같아서 같은 걸로 구매했습니다.(한번 후지를 사용해보니 똑딱이도 후지를 사는군요..;;)
사실 저 두모델 F40fd와 F45fd는 같은모델입니다. 세부사양까지 다 같은데 국내출시모델 이름이 40이고 유럽(?)출시 모델이름이 45입니다. 따라서 사용해보니 완전 똑같더군요.
암튼 소원대로 똑딱이를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막상 똑딱이가 생겨도 들고다닐수가 없더군요.
왜???
넣고다닐 가방이 없어서;;;
서류가방 들고 다니는건 딱 질색이고 그렇다고 스포츠 백을 들고 다니기도 그렇고 결국 조그만 크로스백을 찾고 있었는데 고르다보니 자꾸 눈이 높아진다.;;; 필웨이를 다 뒤지고 맘에 드는걸 찾았지만 막상 구매하려고 하니 내가 왜 이런 비싼걸 사야하지? 라는 생각에 걍 포기하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 집에 갔다가 여동생이 사놓은 크로스백을 보고 말았다.ㅋㅋ
바로 불쌍한 목소리로 내가 필요하다고 했더니 선물받은거라서 안된단다고 하더니 설득을 거쳐 겨우 업어왔다..ㅋㅋ
나중에 시집가면 내가 좋은거 사주마..ㅎㅎ

<촬영협조: 애물단지로 전락한 니스툴>
*가방이 조금 작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 카메라보다 몇배 비싼가방을 공짜로 업어온거라 만족하고 지내려 합니다.;;

2 개의 댓글:
니스툴이 왜 애물단지인가요? 그런데 짱양님은 구입하는 품목이 상당히 다양하신 것 같습니다.
니스툴 실제로 허리에는 좋겠지만 자꾸 편한 자세를 찾게되서 잘 안써지더라구요,,
손님오면 식탁 보조의자로 쓰고 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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