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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템플릿 공사중...

KT 왜이래? QOOK시켜 주마..

지난주 갑자기 인터넷 접속이 안된다고 여직원 한테서 전화가 왔다. 멀정하던 인터넷이 왜 안될까? 난 잘됐는데 라고 생각하고 사무실로 들어와서 익스플로어를 실행하니 뜬급없이 QOOK 이 뜨면서 추가단말기 요금 내고 쓰라고 나오는 것이다.(이상한건 익스플로어로 접속할때만 이메세지가 뜬다. 난 크롬을 사용하는데 이런 메세지가뜨지를 않는다.)

평소부터 공유기 제한에 대한 이야기는 들어봤으나 갑자기 이렇게 경고도 없이 뜰줄은 몰랐다. 그것도 근무하던 곳이 광랜이 들어오고나서 바꾼지 1년 10개월이나 지났으니 말이다.

참고로 내가 근무하는 사무실은 KT광랜 한대에 3~5대정도의 피시를 공유해서 쓰고 있으며, 업무 특성상 간단한 검색이나 뉴스보는것 이외에는 인터넷이 별로 쓸일이 없다.

드디어 올게 왔구나 생각하고 아직 약정기간이 남아 있지만 해지를 위해서 100번으로 전화를 했다. 그게 오후 4시경이었다. 그런데 100번으로 연결 했다가 해지 부서로 전화를 돌려도 받지를 않는다. 몇번을 통화해도 계속 통화중이길래 결국 그날은 포기하고 퇴근했다.

담날 오후 한가해진 시간을 틈타 다시 100번으로 전화 했다. 기대도 안했지만 역시나다. 그런데 슬슬 열받기 시작한다. 아니 뭔 통화가 되야지 추가 요금을 내고 추가 단말기를 설치하던지, 해지를 할것이 아닌가? 가만 생각하니 해지 방어를 위해서 그러는것 같아서 더 열받는다.

결국 해지부서와 통화는 못하고 인터넷으로 해지 신청을 해버려야지 하고 인터넷으로 들어갔는데,,헐,, 해지 하는 메뉴는 크롬을 지원안한다.익스폴로어로만 접속하란다. 결국 짜증나서 이날도 포기하고 퇴근 했다.

이날 퇴근 후 집에 도착하니 친구 넘이 새로 컴터 샀다고 윈도우를 깔아 달라고 들고 집으로 찾아왔길래(제 친구중에는 윈도 못까는 친구가 대부분...;;) 윈도 설치해주고 그 컴으로 v3나 빵집등을 깔기 위하여 인터넷 접속을 시도했다.

그런데 갑자기 익스플로어가 QOOK으로 연결 된다. 아 또 뭐야... 순간 입에서 욕나온다.

이에 뭔 시츄에이션인지,, 마음을 가라 앉히고 대충 읽어보니 사용하던 컴의 MAC주소가 바뀐거 같으니 QOOK에 로그인하여 사용자 등록을 하라고 하는 것 같다.

헐..황당하다. 언제 부터 그랫는지는 모르지만, 내 컴 아니면 인터넷 서비스 안할것도 아닌데 왜 확인을 하는건지. 이 상황에서 왜 로그인은 해야 하는건지 모르겠다.

결국 다음날 KT는 해지부서와 통화를 하고 해지부서 에서 확인 전화를 준다고 한후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는 다른곳에 인터넷 가입을 해버렸다. 그리고 오늘 내가 대장과 회의하고 있었는데, KT에서 전화가 와서는 공유기 제한 풀어줄테니 그냥 인터넷 쓰라고 했단다.

첨부터 공유기 문제도 어차피 할당된 대역내에서 한 아이피로 쓰는건데 왜 과금하는건지 이해를 못하기에 해지를 결심 하고 있었지만, 이건 뭐 황당하다. 그럴거면 왜 제한을 하는거야? 지들이 정해놓은 약관이면 지켜야지 또 해지한다고 풀어준다는건 뭐란 말인가??

KT 공유기 제한 하려면 좀 명확하게 하자.
공유기 제한 하는 이유가 뭔지?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비전공자인 내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해가 안된다.
왜 한 아이피로 사용자가 알아서 나눠쓰는건데 간섭하는건데?
울집 티비 2대 있어도 수신료 2배로 내라고 안하고, 울 사무실 전화기 키폰 연결해서 5대로 사용해도 전화국에서 요금 더 내라고 안하더라.

만약 공유기 사용으로 인하여 과도한 트래픽이 발생하기 때문이라면, 트래픽이 기준보다 적은 사용자는 요금 감면해주는 요금제도 만들어야 되는거 아니냐?
그리고 만약 그런 이유로 공유기 사용자 제재 할거라면 객관적인 데이타를 사용량 데이타를 제시하고 제재를 해야하는거 아닌가?
울 사무실 같은 경우는 평소 항상 3대는 인터넷을 사용하지만, 나머지 두대는 가끔 사용되어지고 주로 워드 작업용이기 때문에 인터넷 사용이 상당히 적은 편이다.

그리고 요즘 예전과 달리 컴한대에 wifi로 가정용 게임기 닌텐도 Wii 연결하고, 핸드폰 wifi지원 되는걸로 이멜 확인하고 하면 쉽게 2대가 넘어버린다.
그런데 이 3대가 추가 요금을 더 내야 할정도로 트래픽이 많이 발생하냐?

그리고 이게 약관까지 만들어서 규제해야 할정도라면 똑바로 제대로 해야지, 해지한다고 풀어주니 하는건 뭐야, 사람 봐가면서 적용하는 것 같아서 더 기분 나쁘잖아.

오늘 해약 할때도 그러더라 오늘까지 사용 요금을 과금한다고 하길래 분명 저번주 목욜인가 금욜 해지 부서랑 통화해서 확인 전화 주기로 햇는데 안왔더라 그래서 오늘 다시 전화 한건데 왜 오늘까지 요금을 받느냐 했더니 바로 저번주 목욜까지 사용한 요금만 내라고 한다.

뭥미? 모르면 당하는거고 좀 따지고 들면 원래대로 해주는 거임??

결론은 인터넷 가입할때 약관설명 제대로 들은적도 없고 약관 받은적도 없다. 언제 생긴 내용인지 모르겠지만 약관 개정하고 공유기 사용 가능하게 좀 해라. KT 이용해 줄께. (아이폰 나오면 kt로 가야하는데 왜 그러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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